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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대잔치

옛 조상님들의 지혜를 보며 더위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알아봅시다

by 가전대잔치 2017. 7. 24.

에어컨과 선풍기가 없으면 도저히 지낼수 없는 이날씨!


제가 더위를 많이 타서 그런가요? 너무 덥습니다.


밥을 먹으로 들어가도 시원한곳 시원한곳 말하며 찾으로가고


집에 들어오면 처음하는 일이 방문 닫고 샤워하러 가고


샤워하고 나서 바로 방문닫고 밖에 나가지 않아요


이런날씨에 에어컨도 없고 선풍기도 없던 옛날에는 어떻게 조상님은


어떻게 더위를 이겨 냈을까요?









냉장고도 없던 옛날 선조들은 얼을음 빙고에 넣어 보관하였답니다.


겨울에 얼려두었던 얼음을 석빙고에 보관하여 여름에 먹었답니다.


여름의 얼음은 얼마나 귀한 것이였을까요? 하지만 그 시절 여름에 얼음 한번 만져보는게 얼마나 큰 행복이였을까요


지금은 정수기에서 얼음이 우두두떨어지고 따로 얼음을 얼릴 필요도 없죠


지금 세상에 산다는 것에 감사하고 조상님들의 지혜를 보고 더위를 피하는 방법을 찾아야겠어요








요즘 시대에도 많이 나오는말 이열치열이라는 말을 많이하죠


더운데 더운 음식이라 젊은 사람들은 싫어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이 말이 점점 속으로 느껴지죠


여름날 삼계탕과 소를 이용한 음식을 먹으면 뭔가 시원하고 힘이나는 느낌이나죠


여름철 입맛도 없어서 조금씩 먹게되는데 삼계탕이나 소고기 한입하면 힘이 벌떡 나죠!


아무리 뜨거운 음식이라도 처음먹을때는 뜨겁지만 다 먹고 나면 든든하고! 기분이 상쾌해진답니다.


선조들의 이 지혜가 지금까지 전해져오며 더운 여름을 이겨 내려고 노력 하고 있네요








요즘에 린넨 소재의 옷이 유행이죠


공기를 원활하게 통하게 하여 체온의 상승을 최소하하는 소재인데요


옛 조상님들도 천연소재 삼베와 모시로 이런 느낌의 옷을 오래전부터 입으며 더위를 피해 나가셨어요


저도 이런옷입고 시원한 여름을 지내고 싶네요








저희 아버지가 참 좋아 하시던 아이템 죽부인 항상 여름에 끼고 여름을 지낸 기억이 나네요


아버지는 죽부인을 끼고 저는 아버지를 끼고 옆으로 잔기억이 있는데


이제는 제가 아버지가 되만 갖고 싶네요


베게를 안고 있으면 열이 도는데


죽부인을 안고 있으면 공기 순환이 잘되어 시원하고 안락하게 느끼면서 누워있을수 있죠





조상들의 지혜를 잘 이용하여 이번 여름 시원하게 즐겨봐요


대한민국 기상청 대표 블로그에서 참조하여 개인적인 의견과 같이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