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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대잔치

탈모 예방법 꼭 기억해야할 5가지

by 가전대잔치 2017. 2. 16.

탈모 예방법 꼭 기억해야할 5가지










몇 년 전부터 인터넷상에서 탈모는 굉장히 자주 회자되는 키워드인데요~


실제로도 탈모는 많은 분들에게 스트레스를 안겨주는 무시무시한 녀석입니다.









겨울철과 환절기에는 특히 탈모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최악인데요


생활 속 탈모를 유발하는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미 시작되었다면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통해 탈모를 더 심해지기전에 막아야겠죠?







1.


샴푸는 아침보다는 저녁에 쓰세요!



샴푸 후에는 수건으로 모발의 물기를 잘 닦아내고


드라이기로 두피와 모발을 꼼꼼히 말리셔야해요~


말릴때는 뜨거운 바람보다는 찬바람으로!


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약 30cm 정도 거리를 두고 말리세요~








2.


샴푸시간은 5분 이내로 줄이세요!



샴푸를 너무 오래 사용하시면 샴푸의 계면활성제와 같은 화학성분들이


두피를 자극해 두피가 예민해지고 건조해져서


오히려 탈모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요!


샴푸 시간은 5분 내로 하고 세정후에는 깨끗한 물로


두피와 모발에 남은 잔여 샴푸및 성분들을 꼼꼼히 씻어내도록 합니다



샴푸를 잘 행구었다고 생각했는데 확인해보니 잔뜩 남아있었다 라는 결과가 나온


예전 TV 프로그램에서 실시했던 테스트가 있었다구요?!







3.


찬바람으로 5분 이상 건조하세요!



재차 말하지만 꼭 뜨거운 바람보다는 찬바람으로 말리시고


머리에 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30cm 거리를 유지하세요~


그리고 꼼꼼히 말리셔야되요!








4.


7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을 취하세요!



머리카락은 부교감신경의 기능이 활성화되어야 성장이 촉진되는데,


수면부족으로 인해 부교감신경의 기능이 떨어지면


모발에도 충분한 영양공급이 되지 않아 모발 건강에 좋지 않답니다.


하루에 7시간 이상 꼭 숙면을 취해야 탈모에도 좋아요~








5.


앞머리, 정수리가 휑~ 하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생활습관만으로는 탈모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에 한계가 있어요.


머리가 빠지는 증상은 계절이나 몸 상태 등에 영향을 받아 달라질 수 있지만


앞머리나 정수리 부위의 모발이 특히 가늘어지고 많이 빠지면


의학적 치료를 고려해보시는게 좋아요!






- 위 카드뉴스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제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