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알려주는 지하철 이용 시 알아두면 좋은 정보 6가지

아무도 안알려주는 지하철 이용 시 알아두면 좋은 정보 6가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지하철 이용 꿀팁 6가지에 대해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내가 좋아하는 음악 신청 가능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123 서울 메트로 각 역사에서 신청곡을 틀어줍니다.

매주 수요일까지 신청곡을 접수받아 목요일에 게시하고 금요일에 방송된다고 합니다.

 

 

 

 

 

2. 지하철에서 물건을 잃어버렸을 경우

 

지하철에서 물건을 잃어버렸다면 인터넷 검색창에 "지하철 유실물센터" 를 검색합니다.

자신이 잃어버린 유실물을 입력 후 검색합니다.

확인이 되면 바로 고객 상담실에 열차번호와 하차시간 그리고 자신이 탔던 차량의 위치를 신고합니다.

 

늦게 알게 된 경우에는 해당 호선의 종착역 사무실에 신고하도록 합시다.

 

 

 

 

 

 

3. 깜빡 졸거나 사람이 많아서 내려야 할 역을 지나친 경우

 

반대편 방향이 건너편이면 비상게이트의 비상벨을 누르고 잘못탔다고 이야기하자.

 

 

 

 

 

4. 지하철 지연으로 지각시 간편지연증명서 발급 가능

 

열차 지연이 5분이상 발생한 경우 인터넷으로 발급받을 수도 있고

도착역에서 간편지연증명서 발급을 요청하여 증빙하면 된다.

 

 

 

 

5. 지하철 비매너

 

내리기 전에 타기

과한 애정행위

쩍벌 or 다리꼬기

큰소리로 통화

등에 맨 커다란 백팩

출입문 막기

쓰레기 버리고 내리는 사람

 

 

 

 

6. 외국인이 생각하는 대한민국 지하철의 장점

 

방호벽 설치

기차가 온다는 음악

넓은 가로폭

지하철 색상 표시

천장이 높다.

짐칸이 있다.

티켓을 반납하면 반환금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