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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대잔치

북한의 라면에 대한 말말말

by 가전대잔치 2017. 3. 11.

북한의 라면에 대한 말말말






밥 없을때 많이 찾는 라면!


간단히 끼니 때울때 편하게 먹는 라면!


북한에도 라면이 당연히 있는데요







북한의 라면은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볼까요?







최초의 라면은 대만계 일본인인 안도모모후쿠라는 사람이 1958년 국를 기름에 튀긴 것이며,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은 1963년에 만들어진 삼양라면이라는 것은


라면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알고계실텐데요~







북한에도 라면이 있는데,


북한에서는 라면을 '꼬부랑국수' 혹은 '즉석국수'라고 부릅니다.







우리 라면과 다른 점은 양념스프가 없으며,


평양 등 일부지역에만 공급되어 지방에서는 쉽게 볼 수 없다고 합니다.


맛은 설렁탕 같은 중국 라면 맛에 가깝다고 하네요~







북한 라면 맛, 정말 궁금하지 않나요?


언젠가 맛을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





- 위 카드뉴스는 통일부에서 제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