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1 이놈의 무더위 비 소식이 정말 그립네요 이놈의 무더위 비 소식이 정말 그립네요 언 2주 동안 폭염이 쏟아 지는것 같네요 이것도 그냥 지나가리 라고 쉽게 생각 했었는데 점점 갈수록 이건 어떻게 대처를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출근길에 뜨거운 햇살에 지치고 퇴근길에 습하고 무더위에 땀범벅이되어 집에 도착하면 그냥 생각 나는거는 에어컨을 키고 샤워만 생각이나죠 어제 소나기내리는데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예전 같았으면 이놈의 비 하면서 찝찝해지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이제는 잠시 찝찝해지는것도 괜찮으니 비 좀 확 내려 기온이 좀 내려갔으면 좋겠어요 골프공 만한 비가 내리는게 그립네요 이미지는 네이버에서 발췌 하였습니다 오늘 역시 최고기온이 37도... 이제는 우리나라가 무슨 아프리카가 되는것과 같은 느낌이 드네요 비소식 하나 없고 하늘에서는 구름.. 2018. 7. 29. 이전 1 다음